[...] On peut tenter de formuler une définition assez large qui dégage les traits caractéristiques de la tragi-comédie :
une action dramatique souvent complexe, volontiers spectaculaires, parfois détendue par des intermèdes plaisants,
où des personnages de rang princier ou nobilaire voient leur amour ou leur raison de vivre mis en péril par des
obstacles qui disparaîtront heureusement au dénouement.
비희극이 갖는 공통적 특징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포괄적인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 : 비희극은 흔히 단일하지 않고 기복이 심한 사건을 다루되 때로는 막간에 웃음을 유발하는 장면으로 극적 긴장이 완화되기도 한다. 비희극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왕가의 사람들
이거나 귀족들로 그들의 사랑이나 삶의 명분이 위기를 맞기도 하지만 이같은 위기는 대단원에서 극복된다.
Voir Roger Guichemerre, La tragi-comédie, PUF, 1981, p. 15.
* 이경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6-03-15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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